깨어라! 2017년 제3호 | 성경은 정말 하느님의 말씀인가?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 담긴 책일까요? 아니면 그냥 사람의 생각이 담긴 책일까요?
이 잡지에서는 성경이 하느님의 말씀이 담긴 책이라는 증거 세 가지를 알려 줍니다.
표제 기사
성경, 정말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책인가?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어떤 식으로든 하느님에게 영향을 받은 책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꾸며 낸 고대 이야기나 역사, 사람이 쓴 교훈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표제 기사
성경, 모든 면에서 정확한 책
성경은 과학보다 훨씬 앞서 자연계에 관한 내용을 정확히 기록했으며 강력한 제국들의 흥망성쇠를 예언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성경에는 살면서 생기는 중요한 의문들에 대한 만족스러운 답이 들어 있습니다.
장 신경계, 우리 몸에 있는 “제2의 뇌”
“화학 공장”과도 같은 이 복잡한 신경계는 주로 우리 배 속에 분포해 있습니다. 이 신경계는 우리 몸에서 어떤 기능을 수행합니까?
인터뷰
프로그램 개발자가 자신의 믿음에 대해 말하다
판위 박사는 수학 연구원으로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진화론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명이 하느님에 의해 설계되고 창조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는 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까?
인터넷에만 있는 기사
어떻게 더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난 다 컸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부모님도 과연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부모님의 신뢰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의 저자는 누구입니까?
성경이 사람이 기록한 책이라면 어떻게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는 누구의 생각이 들어 있습니까?